캠페인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마감

    [환경]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길가에는 진분홍 진달래와 노란 민들레가 활짝 피어있는~ 따사로운 5월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아컴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입니다. 행복한 봄햇살을 가득 담은 5월이 되면 아이들은 봄소풍도 가고~ 어린이 날이나 어버이 날에는 온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도 자주 가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하면서 맛있는 도시락 준비는 필수겠지요? ^^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무심코 1회용 용기,젓가락, 종이컵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나들이 때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많은 사람들이 1회용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회용품은 한번쓰고 버리는 것으로 나무젓가락, 은박 접시, 랲, 나무 젓가락, 종이컵 등이 있습니다. 1회용품이 환경에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두 알고 계시죠? 태워도 공해가 심하고 묻어도 땅이 썩어서 식물이 자라지 못하게 되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번 나들이 때는 가급적 1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해보세요~ 1회용 용기는 아담하고 예쁜 도시락 통으로~ 젓가락은 집에서 쓰던 것을 미리 준비 해보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센스 있는 엄마로~! 가족들도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 하지 않을까요? ^^ 5월 나들이 가시면서 우리의 실천 약속 꼭 잊지 마시고 실천해 보세요~! 실천한 뒷이야기, 경험담, 노하우 올려주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되요~ ^^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실천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2006.05.01 ~ 2006.05.14 | 참여자 2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춘곤증 이기기 위한 바른 생활 실천하기~!

    봄에는 식욕도 없고, 잠도 많이 오고, 괜한 우울증이 생긴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래서 어떤 이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도 말한다지요?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은 어떻게 4월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주 주간실천 캠페인 주제는 춘곤증 이기기 위한 바른 생활 실천하기~! 입니다. 춘곤증은 겨울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답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는 갑자기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의 마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봄철 춘곤증, 가벼히 넘기면 안되겠죠? 아컴 가족들을 위해 춘곤증 이기기 위한 바른 생활 실천법을 알려드릴게요~ 1.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아침은 꼭 거르지 마세요~) 2.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자 3.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하자 4.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자 (자기전에 가벼운 체조를 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5.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자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은 꼭 챙겨 드시고 점심은 생선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저녁은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춘곤증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번 한 주는 가족들의 건강과 춘곤증의 예방을 위해 꼭 한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실천한 뒷이야기, 경험담, 노하우 올려주시는 것 잊으시면 안되요~ ^^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실천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2006.04.17 ~ 2006.04.30 | 참여자 3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이웃과 맛있는 음식 한 접시씩 나누어요~!

    화창한 햇살이 가득한 완연한 봄, 4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4월에도 우리 아컴 가족님들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힘차게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시작해 볼까요? ^^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이웃과 맛있는 음식 한 접시씩 나누어요~!" 입니다. 예전에는 부침개 한쪽을 부쳐도 이웃들과 나누에 먹었던 정겨운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바로 우리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잘 모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예전에 비해 이웃과의 정도 많이 각박해지고 나눔의 문화도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옛날 말이 되어 버렸구요. 하지만 먼 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내 가족처럼, 내 친구처럼 소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우리 주변에 친하지도 않고 말도 나누어 보지 않은 이웃이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함께 정을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봄이라 입맛 잃기가 쉬운데, 이럴 때 입맛 돋워주는 싱그런 봄나물을 맛있게 무쳐 이웃에게 전해 보세요~ 내 이웃들과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꼭 비싸고 대단한 음식이 아니어도 됩니다. 우리의 정성과 마음만 있다면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 한 접시 나누어 먹는일은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 이번 한 주 동안 우리 주변 이웃들과 친해지는 계기 많이~ 많이~ 만드시고 좋은 이웃,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 실천한 뒷이야기, 경험담, 노하우 올려주시는 것 잊으시면 안되요~ ^^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의 행복한 실천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2006.04.03 ~ 2006.04.16 | 참여자 4명

    결과보기

  • 마감

    [환경] 빈 방 전기불은 꼭 끄기~!

    3월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 현상으로 요즘 맑은 하늘빛 보기가 힘들지요? 이번 주는 맑은 햇살이 비추고 상큼한 바람도 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봄처럼 활기차지길 바래봅니다. ^^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빈 방 전기불은 꼭 끄기~!" 입니다. 평소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도 거실이나 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는 경우를 모두 경험해 보셨지요? " 껐다가 다시 켤껀데 모하러 귀찮게..." " 껐다가 다시 켜는데 더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데..." 혹시 이런 생각들로 아무도 없는 방에 켜진 전기불을 그냥 보고만 계셨나요? 전기불을 껐다가 다시 켜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랍니다. 빈 방등 쓰지 않는 곳과 외출 시에는 반드시 소등을 확인하세요~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를 고치는 것으로도 생각 보다 많은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답니다. 제가 몇가지를 살짝 ~ 알려 드릴게요 ^^ * 백열등은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하세요~ 백열등을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하면 65∼ 70%의 절전이 가능하고, 8배의 수명 연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작은 램프 여러개보다 큰 것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전기 절약에 더 좋다네요~ *쓰지 않는 가전기기는 플러그를 빼어 대기전력낭지를 막읍시다. 전원을 꺼도 플러그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하며 가정소비전력의 약1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대기전력만 효과적으로 줄여도 1년에 한달은 전기를 공짜로 쓸 수 있는 셈이 됩니다. 에너지절약마크는 대기전력을 최소화한 제품에만 부착된다고 하니 가전제품을 구입할때 에너지절약마크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센스는 필수겠죠? ^^ *가전제품을 구입할때는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세요~ 효율등급은 1~5등급으로 구성되며, 1등급이 가장 좋습니다. 1등급 제품을 구입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하여 30∼45%의 에너지가 절약된다고 하니 반드시 효율등급을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이렇게 작은 실천으로도 많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니 놀랍지요? 이번 주 부터는 생각을 바꾸어 생활 속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전기 절약을 바로 실천 보세요 실천한 경험담과 제가 알려드린 방법 외에도 전기절약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에게 알려주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돼요~! ^^

    2006.03.20 ~ 2006.03.31 | 참여자 4명

    결과보기

  • 마감

    [의료] 가족과 함께 구충제 먹기!

    겨울이 끝나는 것이 아쉬운지 꽃샘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꽃샘 추위가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스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을테지요. 행복한 봄날을 기다리며 이번 한 주도 아컴 주간 실천 캠페인과 함께 하세요~! 이번 주 주간실천 캠페인 주제는 가족과 함께 구충제 먹기!입니다. 구충제는 봄,가을로 꼭 챙겨서 먹어야 한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특히 봄 야채, 봄 나물이 많이 나와 야채를 날 것으로 먹는 일이 잦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기생충 예방에 특히나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기생충은 보통 건강한 사람에게 감염되면 만성설사나 소화불량 등을 일으 키는데 그치지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고 하니 날것을 먹지말고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겠습니다. 가족 중 한 사람만이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다른 가족에게 전염될 확률도 높으니까 가족 모두 꼼꼼히 챙겨 먹도록 우리 엄마들이 신경 써주세요~ ^^ 이번주는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구충제를 준비하는 자상한 엄마가 되어보세요~ 가족들과 함께 구충제를 먹으며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나만의 실천 노하우도 알려주시는 것도 꼭 잊지 마세요~! ^^

    2006.03.13 ~ 2006.03.19 | 참여자 6명

    결과보기

  • 마감

    [교육] 가족끼리 [역할 놀이] 해보기

    아래는 블로그 임학골님의 글입니다. 어제는 손자가 제안을한다, 오빠놀이 하자고. 자기가 오빠하고 날더러 동생을 하라며....ㅎㅎ 요즘들어 떼를 잘 쓰고 말도 잘 안듣고 가끔은 폭력을..? 그런데 오빠 놀이를 하면서 말도 잘듣고 동생아 동생아 하면서 보호하려든다,오빠가 해줄께 라든가, 동생아 오빠가 미안해 라든가, 동생아 오빠가 장난감 사줄께, 등등 .... 하여간에 오빠라는 위치가 동생과는 다르게 행동을한다, 오늘은 엄마 놀이를 하자고 해서 지금도 하고있는 중이다. 재웅이가 엄마고 내가 재웅이가 되었다. 나: 엄마~ 나 유치원가서 오줌마리면 그냥 쌀까.? 꼬마: 안되지~~화장실 가야지..... 나: 혼자 못가는데.. 꼬마: 선생님 하구 가면되지.. 나: 알았어, 근데 엄마 유치원에서 장난감 갖구 놀다가 아무데나 놔둘래.. 꼬마: 그러면 선생님하구 엄마한테 혼난다아 제자리에 둬야지.. 나: 알았어, 근데 엄마 나 안 일어나면 유치원 못가지.. 꼬마: 일찍 일어나면 되지.. 꼬마: 재웅아 밥해줄께 하며 찰흙으로 주물러서 가져온다, 나: 재웅이 하는대로 입에 대보고 맛이없네 했더니, 다시 만들어온다.... 음 이제 맛있군 엄마 고마워.. 꼬마: 고맙긴 뭘.....엄마 회사가서 돈벌어올께... 임학골님의 글을 보고 저도 집에서 아이와 함께 역할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입장바꿔 생각해봐야 하는 일들이 많은 가족관계... 이번 주에는 남편과 아이들과 또는 아이들끼리 역할놀이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뭔가를 가르치려들기 보다 이런 역할놀이로 새로운 가족과의 대화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누구와 어떤 역할놀이를 하셨는지 그 결과는 어떤지 이번 주간실천캠페인 꼭 한번 해보시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적어주세요.

    2006.03.06 ~ 2006.03.12 | 참여자 2명

    결과보기

  • 마감

    [환경] 양치 할 때 물컵 사용하기~!

    사랑의 계절 봄이 어느 덧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새롭게 활기를 띠는 3월에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여 지키기 힘든 계획들로 벌써 마음에 부담이 되진 않으신가요? 작고 사소한 것들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보세요~ 우선 우리 아컴 주간 실천 캠페인 부터!! ^^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은 양치 할 때 물컵 사용하기~! 입니다. 평소 양치 할 때 무의식적으로 물을 계속 틀어 놓고 할 때가 있으시지요? 아이들에게도 신경 써서 주의를 주지 않으면 물을 펑펑 틀어놓고 이를 닦기가 일수이고.. 오늘 부터 양치 할 때 꼭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해보세요~ 딱 적당량만을 사용하게 되어 물이 생각 보다 많이 절약 된답니다.^^ 칫솔질 후에 30초간 양치할 때 흘리는 물의 양은 6리터 정도입니다. 컵에 물을 받아 양치하면 훨씬 깨끗이 헹구면서도 약 3컵(0.6리터)정도의 물만 필요하므로 최소한 5리터 정도의 물은 아낄 수 있답니다. 가정에서 양치용 물컵을 준비해 사용할 경우 4인 가족이 아침·저녁으로 양치할 때 하루에 절약할 수 있는 물의 양은 40리터에 달합니다.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으로 70%나 절수가 된다니 정말 놀랍죠? 이 외에도 생활 속에서 물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답니다. 세수,면도 할때도 꼭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샤워기와 변기도 절수형으로 사용해 보세요.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모두 함께 실천해 보아요~

    2006.02.27 ~ 2006.03.05 | 참여자 5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가족과 함께 새 봄 새학기 준비하기

    포근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아이들 봄방학도 시작되었고 이번 주는 3월 새학기, 새봄을 준비하는 산뜻한 한주를 보내기로 해요. 아이들 새학기 준비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해보세요. 우리 어릴 적에는 새 교과서가 나오면 달력으로 깨끗하게 싸서 앞면에 학년 반 이름을 써서 학교갈 준비를 했지요. 교과서 싸는 건 아빠의 몫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이들 책의 재질이 좋아서인지 굳이 싸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쓰던 헌 노트 중에 남은 것을 다시 사용하거나 쓰던 연필이라도 새로 깍아놓고 등교할 준비를 아이와 함께 알뜰하게 해보세요. 아빠에게도 역할을 꼭 드리시구요. 그리고 주말에는 창문을 활짝 열고 겨우내 묵은 먼지를 좀 털어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출발, 그리고 따뜻한 새봄을 창문 활짝 열고 맞이할 준비를 가족 모두가 함께 해요. 아, 참 그리고 아이들 학교 용품 중 아랫학년 동생들에게 물려줄 만한 것은, 쓸만한 것들만 따로 모아두었다가 나눠쓰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이번 한주는 정리하여 동생들에게 물려줄 것, 남과 나눠쓸 것, 그리고 내가 다시 쓸 것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해요. 아빠, 아이와 모두 함께! 2월 아줌마닷컴의 가족이 함께 하는 가정살림문화 만들기 주제 역시 온 가족이 함께 집안 청소하고 가꾸기 입니다. 이에 대한 많은 참여도 바랍니다. ^^

    2006.02.20 ~ 2006.02.26 | 참여자 4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하루에 한번 칭찬의 말하기!

    2006년이 막 시작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춘도 지나고 2월도 이제 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2월은 날수가 다른 달 보다 적어서 그런지 유독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하루에 한번 칭찬의 말하기! 입니다. "말 한마디로 뭐가 달라질까? " " 아~ 쑥쓰럽구만! 그런 말을 어찌해~" 라고요? 쑥스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 남편과 아이의 장점을 칭찬해 주세요~ 진심어린 칭찬의 한마디는 가족을 변화 시키고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칭찬의 말이 쉽지 않다구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칭찬 하기 7가지 방법! 기억해 두셨다가~ 꼭 한번 실천해 보세요~ ^^ 칭찬의 7가지 방법! 1.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는 즉시 칭찬하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4.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5. 거짓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6. 긍정적으로 관점을 전환하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7. 가끔씩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라. 어때요, 생각보다 칭찬하기 어렵지 않으시죠? 따뜻하고 보기만 해도 행복이 전해지는~ 칭찬 말하기 실천 경험담과 가족들의 반응 그리고 나만의 칭찬하기 노하우도 공개 해주시는것 잊으시면 안돼요~^^ 그럼 우리집 칭찬 메신저! 화이팅!!

    2006.02.13 ~ 2006.02.19 | 참여자 8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명절 뒷풀이! [나를 위한 한 주 보내기]

    아컴 가족 여러분~ 설 명절은 행복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 준비로 많이 힘드셨죠? 식구들 챙기랴, 명절 음식 장만하랴~ 명절이 끝난 후엔 손님 맞이로 분주했던 집안 정리며, 명절 후 남은 음식 처리까지... 바쁘고 힘든 한 주를 보내셨을꺼에요. 설 명절 보내시느라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 또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그런 의미에서 이 모든 일은 군소리 하나 없이 멋지게 해낸 나를 위해 행복한 명절 뒷풀이를 계획해 보세요~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은 "명절 뒷풀이! [나를 위한 한 주 보내기]" 입니다. 남편이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안 해 주었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나에게 그 동안 고생했으니 좀 쉬라며 이번 한주 멋진 뒷풀이를 계획해 보세요~ 그냥 편하게 잘 수도 있고~ 쇼핑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며 명절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를 푸는 편한히 쉴 수 있는 한 주를 만들어 보세요~ 지금 아줌마닷컴에서 명절 스트레스 해소권으로 백화점 상품권(20만원), 외식 상품권(10만원),커플 영화관람권 등을 드리는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오니 함께 참여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시면 이곳을 클릭하시거나 아래의 주소를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여 넣은 후 엔터를 치시면 바로~ 이벤트 참여 가능합니다. http://blog.azoomma.com/5happydays 이번 한 주 동안 우리 아컴 가족 모두 명절로 인해 고단했던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보다 행복해지는 한 주 만드시길 바랍니다.

    2006.02.01 ~ 2006.02.12 | 참여자 3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2006 온 가족 모두 함께해요! [행복한 명절 만들기]

    우리의 큰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네요. 명절 준비로 인해 이번 한 주는 우리 아줌마에게 무척 바쁜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행복한 명절 문화가 널리~ 퍼지는 그날까지! 아줌마닷컴이 함께 하겠습니다. 2006 온 가족 모두 함께해요!행복한 명절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 실천해 봅시다. (우리 가족, 친구에게도 캠페인에 함께 하자고~ 메일로 알려주세요 ^^)

    2006.01.23 ~ 2006.02.11 | 참여자 15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하루 5분! 활짝 웃어보기~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이번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하루 5분! 활짝 웃어보기~" 입니다.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해 21가지의 쾌감 호르몬이 생성 된다고 합니다. 그 중 엔케팔린이란 호르몬은 진통제로 잘 알려진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이 효과를 돈으로 환산해 보니 200만원 가량 됐다죠.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손쉽게 돈을 버는 셈입니다. 우리가 일흔살을 산다고 가정할 때, 하루 5분정도 웃는다면 평생 웃는 시간은 90일이 채 못 됩니다.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이 2년, 화장실 가는 시간이 1년정도라니 이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시간이죠. 보기에는 쉬울 것 같아도 정말 한번 해보세요, 하루 5분 웃는 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울 아컴 가족 여러분~ 올해는 크게, 그리고 많이많이 웃으세요~ 웃어야 웃을 일이 저절로 생깁니다.   * 주간 실천 캠페인 알짜 Tip! 하루 5분만 웃음 스트레칭에 투자하자~! 웃지 않고 하루종일 찌푸리고 있으면 얼굴 주변 80여개의 근육들이 굳어진다. 이런 상태가 반복돼 50대에 이르게 되면 밥먹는 근육과 수다떠는 근육만 남게 될지 모른다. 하루 5분만 짬을 내 웃음 스트레칭을 해보자. 기분전환도 되고 웃는 모습도 예뻐진다.

    2006.01.12 ~ 2006.01.19 | 참여자 5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행복한 모임 만들기~!

    희망찬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다 함께 모여 아쉬웠던 한 해를 돌아보며 정리의 시간도 갖고 즐거운 새 해를 맞을 준비를 하며 여러가지 알찬 계획들도 세워보구요 ^^ 이와 더불어 아줌마닷컴에서는 연중 캠페인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살림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5,000가정이 함께 참여하자는 본 캠페인은 지금까지 가정 살림은 ‘엄마’ 혼자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세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랍니다. 가족이 각 자 가정살림에 참여하고 대화와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여, 보다 건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온 가족 모두 모여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의 가족 목표와 약속을 정해보는 실천 사항도 함께 하고 있으니 이렇게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 함께 한다면 훨씬 의미있고 행복한 2006년을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렇게 가족 또는 이웃들과 행복한 연초 모임을 계획하고 계신 회원님이 계시다면 [아컴 사랑 동호회> 모임 선물 신청해요]게시판을 통해 선물 지원을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께 패밀리 캘린더를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 밑줄 친 부분을 클릭하면 바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지들과의 모임, 그립고 보고 싶은 동창생 모임 등 연초의 행복한 모임이라면 모두~ 좋습니다. ^^ 우리 모임 소개와 모임에 함께 하는 인원수도 꼭 적어서 알려주세요~! (인원 수에 맞게 캘린더를 보내드립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아줌마닷컴 캠페인과 함께~! 활기차고 행복한 새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캠페인 동참하기~!] [모임 선물 지원 신청 하기]

    2006.01.04 ~ 2006.01.11 | 참여자 3명

    결과보기

  • 마감

    [문화]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 인사 하기~!\"

    2006년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정말 추운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가슴에 더욱 새겨지는 고마운 분들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이번 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감사 인사 하기~!"로 정해보았습니다. 한 해 동안 나에게 고마움을 주신 분들, 보고싶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이제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오고 있으니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도 좋겠습니다. 또는 새해 항상 건강하시라는 뜻의 연하장도 좋구요~! 아니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전화는 어떠세요? 편지나 카드, 전화 등으로 작지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마음으로 한 해를 정리해 보세요~ 사랑하는 부모님, 남편, 아이들에게도 보내건 어떨까요? 새삼 가족의 사랑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에요~ 2005년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들께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더라도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 정말 뜻깊고 뿌듯한 한해의 마무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우리 아컴 가족 여러분들께 한 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5년 한 해 동안 아줌마닷컴을 변함 없이 사랑해 주시고 항상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는 뜻 깊은 마음으로 매주 주간 실천 캠페인에 열심으로 참여하여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6년에도 회원님 댁내 항상 평안 하시고 건상 하십시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대한민국 아줌마를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아줌마닷컴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 캠페인지기 올림-

    2005.12.21 ~ 2006.01.01 | 참여자 3명

    결과보기

  • 마감

    [경제] 연말정산!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아컴을 사랑하고 아껴 주시는 우리 회원 여러분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제 2005년 달력이 달랑~ 한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 해를 마무리 하시느라 바쁘실텐데요. 그와 더불어 이제 본격적인 연말정산을 준비하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줌마닷컴이 준비한~ "연말정산!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놓치면 후회하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중복공제가 가능한 항목엔 뭐가 있는지 따져보세요~! 짭짤한 소득공제를 받는데 이중공제혜택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현행 소득세법에선 신용카드로 6세이하 자녀의 학원비를 낸 경우 신용카드공제와 교육비공제 뿐 아니라 자녀양육비 공제도 허용해 준답니다. 또 의료비를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등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의료비공제와 신용카드 등 공제의 이중혜택이 따릅니다. 60세 이상의 직계존속이 장애인인 경우 기본공제, 장애인 공제 및 경로우대자 공제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 역시 몰라선 안될 내용! ■ 암 등 중증 환자도 장애인 공제혜택이 있습니다. 암 등의 중증지병으로 평상시 치료를 요하는 환자가 있거나 취업·취학이 곤란한 환자의 경우, 의료기관으로부터 장애인증명서와 진단서를 발급 받으면 세법상 장애인으로서 각종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잘 모르셨죠? 세법상 장애인에 해당하면 장애인 공제로 1인당 200만원씩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일반보험료와 별도로 장애인전용보험료에 대해 100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로 보험료 공제가 가능합니다. ■ 신용카드공제 관련 알아야 할 상식~!! 외국에서 카드를 긁거나 각종 기부금을 신용카드로 낸 경우, 등록세 과세대상인 부동산, 자동차 등을 구입하는 경우는 신용카드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신용카드공제 및 특별공제(기부금 제외)의 경우는 근로기간 동안 사용한 금액에 대하여만 소득공제가 인정, 중도 입사자나 퇴사자의 경우는 근무기간에 따라 월별로 사용금액을 확인해서 공제신청을 해야합니다. ■ 공제대상 의료비 해당되는지 확인은 필수! 미용·성형수술비, 건강증진 약품, 한의원의 보약은 공제대상 의료비에서 제외되지만, 시력보정용 안경이나 콘택즈렌즈, 보청기 구입 비용은 공제대상 의료비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틀니나 아말감 등 치과의료비는 소득공제 대상이지만, 미용목적 치아교정비용이나 치아미백비용 등은 공제대상이 아니니 꼭 확인 하세요~ ■ 보충수업료와 식대는 교육비 아니에요~ 교육비는 정규과정에 의한 초·중·고등·대학교의 공과금에 대하여만 공제되며 보충수업료(특기적성교육비), 식대 등은 공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학원비의 경우 초등·중등·고등·대학생의 학원비는 공제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미취학아동이 주5일이상, 일3시간 이상 교육받는 경우는 공제가 된다는 것도 꼭 알아두어야 할 항목~! ■ 자녀 양육비는 월급 많은 곳에서 공제 하세요~ 자녀양육비의 경우 여성근로자 뿐 아니라 남성근로자의 경우에도 공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높아 높은 세율을 적용 받는 배우자가 공제하는 것이 절세포인트! ■ 결혼·이사·장례를 치른적 있나요? 결혼·이사·장례의 경우 총급여액이 2500만원 이하 근로자에 대하여만 각 사유당 100만원이 공제됩니다. 이 때 결혼의 경우 남·여 모두가 공제 가능하며, 결혼하여 새집으로 이사하는 경우 남·여 모두가 단독세대인 경우 2명 모두 이사비가 공제됩니다. 다만 분가의 경우 공제가 허용되지 않으며, 기본공제대상자의 사망에 의한 장례의 경우는 1명만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때요? 도움이 되셨나요? ^^ 알아두면 도움 되는 연말정산 항목들 꼭 기억하셔서 많은 혜택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2005.12.12 ~ 2005.12.20 | 참여자 5명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