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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를 방송사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03-12 참여자 84

10대 20대 젊은 층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TV에서도 너무나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의학 드라마에서는 

의사선생님들끼리도 쌤이라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쓰고 있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쌤이라는 

말이 너무나 당연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졌는데요

 

또한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역대급은 '역대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라는 뜻으로 

어법에 맞지 않는 신조어지만 

지상파 뉴스에서도 '역대급 태풍', 역대급 피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특히 예능에서는 

급식을 먹는 10대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급식체라고 하는데요

 급식체는 

예능에 너무나 많이 나오는 단골 멘트가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마상(마음의 상처),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게 않겠다)등을 

줄여서 쓴 표현이며 

이런 표현은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10대들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급식체를 공부까지 한다고 합니다.

 신조어를 방송사에서 적..
또한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만든

 'Aㅏ 그렇구나', 'ㅅrㄴr이는 울ㅈ ㅣ않ㅇr', '자신있G1'등으로 쓰기도 하는데요

이런 문자들을 방송사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많이 접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신조어를 방송사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