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팟 14회]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 마음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 그런 나이

BY 여자라테 2017-06-19

문학읽어주는여자 시즌2 

[에세이] 사이버작가의 에세이 작품읽기

 

아컴 사이버작가의 에세이 작품 읽기 - 홍현희 | 스파 | 이쁜꽃향  

 

문학읽어주는 여자 시즌2 프로그램, 에세이 팟캐스트입니다.

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방의 에세이 작품을 읽어 드립니다.


-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 홍현희

- 마음이 시키는대로, 그렇게 | 스파

- 그런 나이 | 이쁜꽃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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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행복이2017-06-28





    에날 아버지들은 자식들에게 사랑 표현을 하지 안고 근엄 하셔어요 아버지 하면 무서운 사람 속 마음은 안그러시겠죠 나이 먹었어도 아버지는 엄마보다 어려워요 자식도 부모님 한테 사랑 한다는 표현도 못해요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보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 근엄하신 아버지는 더 외로우실거예요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