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탄산수 인터뷰] 여성, 이름으로 불리워진다는 것, 이름으로 기억된다는 것.

BY 여자라테 2017-01-13

여자라테 시즌2 

제24회[정화백의 탄산수 인터뷰]  

 

목은 이색의 부인 택주권씨를 통해 들여다 본 고려말 여성들의 삶과 이름없음. 

 

본디 이름은 있지만, 이름이 없으며, 여러 개의 이름을 얻는 것은 누구?

정답은 여성.


고려말, 결혼하면 사위가 신부집에서 살림을 시작하는 서류부가혼의 시대에도

남아 있는 여성들의 이름은 없고, 단지 성씨만 남는데, 아직도 그래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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